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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12일.... 모알보알 소식

작성자: JUNE DIVE RESORT    작성일: 2012-09-12   조회수: 1106   

이제 한국은 어느덧 가을로 접어들었다지요? 이곳 모알보알은.... 계절의 변화가 없습니다. 매일 매일 비슷한 날씨들.... 비오면 쫌 춥고, 오후에 태양이 내리쬐면 미칠듯 덥고.... 그래도 다이빙 한판 하고 나오면 선선하니 좋네요. 


제가 일하고 있는 이곳 준다이브는 지난주 한바탕 전쟁을 치루고 이제는 살짝 여유가 생겼습니다. 한스형님 혼자 고생이 많으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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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우이 김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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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로 바쳐진 치킨. 물속에서 다이빙하다가 깜짝 놀랐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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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제물로 바쳐진 닭보다 더 놀랐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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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주걱치처럼 생겼는데.... 이름이 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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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피쉬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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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이정열님과 이건명님. 오픈워터 가르킬때는 전혀 몰랐는데 유명하신 분이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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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서 오신 외국 아저씨도 함께 다이빙.... 근데 좀 오르락 내리락 하시더라구요. 손도 많이 쓰고... 아저씨 노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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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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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우 담쉘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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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블레에서 다이빙했는데 수중 동굴에서 민물이 흘러나와서 급류타기 하는 기분? 바다쪽으로 물이 나오면 다행인데... 어떤 동굴은 오히려 동굴쪽으로 물이 딸려들어가는 곳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는.... 쫌 낭폐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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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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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기영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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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지덕지 해삼들이 달라붙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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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몰까요? 멍게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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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새우가 동굴속에 숨어있지 않고 헤엄쳐다니다가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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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다이빙 들어가면 긴침가시성게가 여기저기 나와있어서 중성부력을 잘 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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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복어가 살포시 해면위에 앉아 잠을 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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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돌기해삼의 거의 10배 이상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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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 와 크랩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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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물속에 뛰어들고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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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맛있는 점심. 김밥과 김말이튀김, 떡볶이.... 오뎅국물이 없는게 살짝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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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국에 볼일이 있어서 바쁜 와중에 잠시 세부에 나왔습니다. 지루한 이민국에서의 시간.... 또 얼마나 권위적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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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한 비치다이빙을 몸소 실천하시는 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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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부터 마닐라 북동쪽에서 발생한 태풍탓에... 바다가 살짝 ㅈㄹ 입니다. 그래도 뭐.... 다이빙을 못할정도는 아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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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스카돌을 뒤덮은 아름다운 연산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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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드러븐.... 흰동가리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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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잘에 공생하는 앙증맞은 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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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산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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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더버터플라이 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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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정말... 정감이 안가는 외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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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상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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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재밌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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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정지를 마치고 놀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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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트바라쿠다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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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펫피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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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식이랄까.... 아직은 작은 무리지만... 페스카돌에 정어리무리가 조금씩 생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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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콧대가 높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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