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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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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성자: 킴스마린    작성일: 2016-05-14   조회수: 3959   
kimsmarine2.jpg
리조트에서의 편안했던 시간들이 그리워지는
부산 해운대에서의 오후입니다.
오늘은 부처님 오신 날이고 해서 여기 해운대 요트경기장은 조금 한산한듯합니다.
필리핀 갈때마다 느기는거지만 부산에서 방카보트를 한번 만들어봐야겠어요
한강사님 수고 많으셨고 피핏 다이브마스터에게도 안부 전해주세요
빨간 모자 준 다이버라고 하면 기억이 빠르겠지요~~
식사때마다 음식 챙겨주시던 스탭들 그리고 숙소 주방쪽에 계시는 할머니와 스탭들
모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다이빙은 말할것도 없고 참치 사서 뺨살에 눈물주 먹던 밤이 좋았지요
페스카로드섬의 다이빙 포인트 역시 좋았구요
아무래도 조류가 조금 있는것이 다이빙이 편하지요~
내국인들만 뛰어 내린다는 퐁당코스도 이제 우리 대한민국 한국 구조연합회 대원이
시범보였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부산에서 5살때까지 살으셨다는 한강사님 예쁜 사모님도
참치살때 협조하셨던 사모님도 모두 고마웠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또 뵙게 되는 날까지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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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6-05-14 04:05)
안녕하세요?

"시야"가 좀 아쉬워서 불편한 다이빙을 하셨을까봐 걱정이 되었는데, 편안하게 쉬셨다 가셨다니, 제가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대장님이하 다른분들과 다이빙을 하여서 재밌었고, 특히나 페스카도르섬에서 뛰어내리신 기억이 참 인상깊습니다.

다시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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