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놀다 갑니다

작성자: 죠나스    작성일: 2018-02-19   조회수: 1367

태풍은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물속은 정말 이뻤습니다. 준다이브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레쵼 바보이 먹어봤습니다. ㅋㅋㅋㅋㅋ 다음 기회에 또 방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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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관리자 (2018-02-20 10:02)

안녕하세요? 날씨등이 악 조건이었는데, 잘 쉬고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일찍가셔서 모르시겠지만, 점심식사때 저희 부이가 끊어져서 배가 떠내려가는 해프닝도 있었고, 옆집 식당 길이 파도에 부셔지기도 하고.. 암튼 그 날 바다가 많이 성냈지요...^^ 다음에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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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날씨등이 악 조건이었는데, 잘 쉬고 가셨다니 다행입니다... 일찍가셔서 모르시겠지만, 점심식사때 저희 부이가 끊어져서 배가 떠내려가는 해프닝도 있었고, 옆집 식당 길이 파도에 부셔지기도 하고.. 암튼 그 날 바다가 많이 성냈지요...^^ 다음에 뵐 때까지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잘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수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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