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일부터 3일간 다녀간 유정열입니다.
벌써부터 스킨장비 챙겨서 방카에 오르던때가 그립네요.

강사님 너무 친절하시고 샵 밥도 맛있고
지친 일상을 벗어나서 진짜 휴가를 지내고 갑니다.

특히나 버디분들이 너무 다이빙을 잘하셔서 3일간 아주 재밌었습니다.
혼자 사진찍는다고 이리 저리 헤집고 다녀서 민폐만 끼쳤네요.

사진 영상 요청하신 분이 계셨는데 연락처를 안받아왔네요.

샵 게시판은 가끔 보실것 같아
후딱 만들어 공유드려요.


https://youtu.be/UuUaP61N6Kc



원본이 필요하신 분은 개인메일로 연락주시면 보내드릴께요.

philippou79@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