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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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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다이브.. 그리워요~

작성자: 김현욱    작성일: 2014-04-27   조회수: 6660   
안녕하세요 저 현욱이예요~ 1월에 갔았는데 그립네요.
왜 저녁에 영화봤던것도 기억나고 밤에 참치먹은 것도 기억나요.
아침에 파도 쌔서 쌤이 혼자 돌아오기도 했었죠ㅋㅋ
아 저 돈벌어서 갈테니까 쌤 저 직장구할때 까지만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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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4-04-29 09:04)
오호~ 미래의 준다이브 스텦 현욱이군.
태풍이 와서 하루 다이빙도 못했지.
정말 1월달엔 너무 추워서 다이빙하기 어려웠지.
그런데 니가 직장을 구하려면 앞으로 10년은 있어야될 것 같은데
그때까지 내가 있을 지는 장담할 수 없구나.
빨리 아버지를 꼬셔서 다시 한번 오는 게
현명한 것 같아.
현욱, 건강하게 잘 지내길 바란다.
샘 카톡아이디가 rollingshit 이니 연락하고 싶음
언제든 카톡을 날려주길 바래.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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