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사모님 ♥♥
그리고 장혁오빠~후기가 넘 늦었네요 ㅠㅠ
사진들 드디어 올려요 ㅎㅎ
하.. 페이스북에 사진 올리고 있는데 아직도 그때의 생각에 @@
눈감으면 복어가 눈앞에서 파닥파닥
물속에서 소리도 막들려오구요 @@
정어리떼가 뭉게뭉게? 구름처럼 ㅎㅎ
전기성게~!!!!!!! 눈으로만 간직했지만 ㅠㅠ
담엔 사진으로도 ><아..그리구
이제 치과일 다시 구해보려구 해요..ㅠㅠ 두달반이나 쉬었더니 ..
에효 ㅎㅎ그래두 일하면서 월차 모아서 또 갈게요 ♥
정말정말 매일 매일 있었던 봤던 모든걸 말로표현하자면 몇일을 써도 부족할꺼 같아요 ㅎㅎ
리조트에서도 너무 잘먹고 잘지내고 가족같은 분위기로 대해주시고
평생 잊지못할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