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영석입니다.
오늘도 LG트윈스가 이겨버렸네요...(크하하~~)
너무 많이 이겨서 이제는 이겨도 그렇게 감흥이 떨어지네요.^^;
도착한지 일주일이 휙~~하고 지나가 버렸네요.
일이 많아서 빨리빨리 했는데도 일이 계속 쌓여만가서 이제야 이렇게 후기를 남기네요.
샌드위치연휴인 월화 2일 모두 휴가였지만 일때문에 출근해야 한다는 비보를...(ㅠ,.ㅠ)
오늘 드디어 노트북을 고치고 이렇게 글을 쓰네요.(4시간 걸렸어용 ㅠ,.ㅠ)
노트북 고치니 사진들도.. 쭉쭉쭉~~~ ^^
일단 편안하고 즐겁게 휴가를 보내해주신 리조트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알보알이 처음은 아니지만 언제나 편안하고 즐겁네요.
함께 다이빙을 한 김광님 가족분들과 나영씨도 잘 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탤런트 장혁씨는 지금 쯤 맥주(SM & 탄두아이)로 마음을 달래고 있겠죠?
내가 다시 갈 때까지 기다려 줄꺼죠? ㅋㅋ
영석씨는 이 시간에는 조깅을 했는데 지금은?
저번에도 다녀와서도 한 달 넘게 맘은 준다이브에 있었는데
이번에도 그럴듯...(밤마다 정어리때가 꿈에 나타난다는..^^)
사장님,사모님! 편안하게 잘 쉬고 왔습니다.
다음에 만나서 인사드릴 때까지 건강하세요.
빨리 다시 갈께요.(^^)(__)(^^)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보내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올가을 "LG트윈스 우승"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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