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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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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을 뒤로한채(7156)

작성자: 김혜영,연승패밀리    작성일: 2013-08-07   조회수: 2163   
모알보알에서 좋은추억도 만들고 리조트에서 보내는 하루하루가 넘~~즐겁고 재미나게
놀아서 5박6일이라는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왠만하면 후기작성 안하는 사람이걸랑요 ^^
저희 귀민이(1살)는 자기집 안방처럼 누비고 밥(요리수준)도 넘~~잘먹고해서 정말 안심하고 잘놀다 왔어요 ,다이빙도 재미나게 하고요
그러나 휴가가 넘 짧다는거 아쉬움을 뒤로한채 한국에 돌아갈려니 ㅉㅉ~~~휴
사장님,사모님 우리귀민이 챙겨주신다고 넘 고생많았습니다 어떻게해서든 빠른시일내에 또한번
넘어갈께요 그때 또 감사인사드리겠습니다요~~~꾸뻑
아~~~~~~~~~~~~~~~~~~~~~~~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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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3-08-07 08:08)
안녕하세요? 잘 들어가셨지요??
귀민이가 별일 없어야 할텐데.....

저희는 귀민이가 눈에 밟히네요
엄마한테 안겨서 웃는 얼굴이 눈에 선합니다..^^

부산도 무척 덥다던데...
건강조심하시구요...

지금은 저녁 마무리하고 다시 자리? 만들어 드리고..저는 잠시 들어와서 이렇게.ㅎㅎㅎ
다음번엔 귀민이가 말도 할거구...
그럼 좀 안아볼수 있겠지요??ㅋㅋㅋㅋ
혜영씨께도 안부 전해주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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