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사장님, 사모님 ,연정씨 그리고 아드님 ^^::(죄송해요 이름을...) ㅎㅎ벌써 그립고 보고싶습니당~~
그나저나 후기가 좀 늦었죠..그래도후기를 올리고야 말겠다는 이 불타오르는 의지..느껴지시나요??
5월6일부터 10일 떠나는 날까지... 준다이브에서 보낸 시간을 잊을수가 없네요
신혼여행으로 다이빙만을 하다 오겠다던 여행.... 정말 편안하게 너무 행복하고 즐겁게만 지내다가 돌아왔습니다.
사장님 - 언제나 멋진 미소 , 잔잔한 멜로디의 기타소리와 사장님의 라이브 송 ^^* 감동!!!!
저희 신혼 여행이라 더 신경을 써주시며 다이빙도 같이하시며 사진도 직접 수중촬영의
야간 다이빙 까지... 아직도 맨날 사진을 뒤적 거린답니당~ㅎㅎ
사장님께 이 모든걸 어찌 말로 다 표현 할수있겠습니까~^^* 그저 너무 감사드립니당~
그리고 다이빙 하며 정말 장비 생각 많이 했습니다...
"요기 있는 장비 세트로 다 가져 가고 싶다" 아직은 다이빙 경험이 많지 않았던 제에게
그 만큼 불편함이 없이 꼭 내 장비 착용 하고 하는것 처럼 편하게... 좀더 즐겁게
다이빙에 집중하며 했으니까요~
이번에 그리도 보고 싶었던 꼬북이도 원없이 보고 야간다이빙의 스폰지 크랩...^^
지금 당장이라도 다시 가서 다이빙하고 싶네요~
사모님 -항상 오시는 손님들도 내 가족이 먹는 것이라 생각하셔서 정말 정성 스럽게 매끼 식사를
손수직접 준비해서 차려주시고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
정성도 정성이지만 그 맛 또한 아직도 입안에서 ~ 음~ 맛나지요~~!!!!
그 외에도사모님의 세심한 배려와 편안함 꼭 친척집에 오랫만에 놀러온 것 처럼 너무
편하게 지냈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모님!!!
연정씨 - ㅎㅎ연정씨에게 할말이 많습니당~ 이런 저런 얘기도 많이 하면서 저희 부부 연정씨
한테 너무 많은걸 배워 갔어요.. 다이빙할때마다 조금더 새로운것을 보고 경험하게
해주셔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정말 좋은 추억 ... 잊지 못할 추억 만들어 주셔서요^^*
음.... 저희끼리 연정씨한테 너무 고맙다고 얘기도 많이해요^^*
짜라라 울 기타 열공중이신 막내 아드님 -
잘 지내죠? 지내는동안 다이빙도 같이하고 기타를 치며 사장님과 노래를 같이 부르시던
모습이 아직도 생각 나네요 ^^
정말 부럽기도하고 한번더 앞으로 저희에게 행복한 삶이란?? 생각이 들게했던 시간
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같이 할수 있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이글의 다 표현 할수는 없지만....너무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기회만 된다면 언제든 다시 찾아가고 싶은 편안한 곳~ 다음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ㅎㅎㅎ
특히 야간 다이빙의 매력... 어째요... 거기가서 살고 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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