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단 하루밤만 묵고 간 남자둘중 덩치큰 백봉근입니다

첫만남을 스펙타클 뻘짓으로 시작해서 헤어짐도 뻘짓으로 끝내서 참 죄송하다는 말밖에ㅋㅋ

오늘 보홀 갔다가 후기를 올립니다.. 충전기도 잘 받았습니다

페스카도르 섬을 못간게 아쉬웠지만 정말 재미있는 다이빙이었습니다.

친절한 사장님과 스탭분들 덕에 잊지 못할 모알보알이 되었네요 ㅜㅜ

밥도 한국에서 먹는 식사 만큼 맛있었어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되면 들리겠습니다 ㅜㅜ

사랑해요 ~ 몸 건강하세요 준다이브식구님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