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큰포인트 못가보고 아쉽게 떠나온 1인 이제 한국에서
본생활에 다시 적응중입니다.

즐겁고 편안한 시간 만들어준 사장님 사비강사님 영민강사님 나희강사님 감사합니다.

페스카도르 정어리떼와 통마리 레촌, 딸리사이의 큰거북이등 생각나는게 많네요..

다시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 그리고 제컴퓨터 배터리 없더니 한국오니 죽어있네요.

오셔닉 지오의 몰락인지...오늘밤엔 메뉴얼 찬찬히 읽어보면서 배터리 갈아야겠습니다..




오늘은 또 어떤포인트를 가실런지...

have fun ~


p.s 제가 수중 사진기를 안가져 갔었는데 혹시 찍으신것중에서
사진 받을 수 있을까요?
neogwan@hanmail.net
단기워킹 무지하게 땡기네요... 에휴. 학생이었다면 달려갔을텐데 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