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6일 준다이브사진

작년 이맘때 여러 일들이 많았던 교육을 마치고
어드밴스를 취득하고 가신 선주씨가 다시 오셨네요.
알아서 쥐포니 마른 안주를 가져다 주신 희동님.
잘 먹겠습니다.
나홀로 여행계획을 PT자료로 만들어오신 영정님과
부산의 승용강사님의 제자 정우님
첫날부터 너무 힘든 일정에 하루종일 비몽사몽이셨던 요섭님
준다이브에서 즐거운 버디들이 또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