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우네요 준 다이브

작성자: 이승원    작성일: 2016-10-01   조회수: 11952

준다이브 너무 좋아요. 밥도 김치 매일 나오고 반찬도 맛있습니다. 개도 있어서 같이 놀고 저녁에는 망고, 파인애플까지 주십니다. 강사분들도 친절하고 특히 부부강사분 정말 친절하십니다. 모알보알에서 다이빙이라면 준다이브가 좋을듯 합니다. 추신 어린이와 함께 오시면 노트북으로 게임이나 영화를 보여 주시니 더좋을듯 합니다. 추석때 온 이재준의 아들 이승원 올림 내년에 다시 오겠습니다.

이전글	안녕하세요? 이재준가족입니다. ^^	2016-10-02
다음글	자꾸 생각나는 준다이브	2016-09-12

---

---

---

	작성자 :
내용		댓글쓰기

ㆍ 관리자 (2016-10-06 08:10)

그래 공부 열심히 하구^^

작성자 :
그래 공부 열심히 하구^^	수정하기

작성자 :
	답글쓰기

비밀번호

ㆍ 이승원 (2016-10-05 10:10)

네 고맙습니다. 내년에 또 올게요. 기다려주세요.

작성자 :
네 고맙습니다. 내년에 또 올게요. 기다려주세요.	수정하기

작성자 :
	답글쓰기

비밀번호

ㆍ 관리자 (2016-10-02 09:10)

안녕하세요? 승원이가 좋은 추억을 가졌다니 기분이 좋네^^ 아저씨도 승원이가 가르켜준 오락을 하면서 느끼는게 많았어요... 나이가 많아도 배울게 있음 배워야 한다는 거^^ 건강하게 잘 지내고, 부모님 말씀 잘 듣고.... 또 놀러와요.....^^

작성자 :
안녕하세요? 승원이가 좋은 추억을 가졌다니 기분이 좋네^^ 아저씨도 승원이가 가르켜준 오락을 하면서 느끼는게 많았어요... 나이가 많아도 배울게 있음 배워야 한다는 거^^ 건강하게 잘 지내고, 부모님 말씀 잘 듣고.... 또 놀러와요.....^^	수정하기

작성자 :
	답글쓰기

비밀번호

ㆍ 관리자 (2016-10-02 11:10)

와~ 승원이가 직접 작성했다는 얘기 듣고 깜짝 놀랐어요~ 아줌마 아저씨 칭찬 많이 해줘서 너무 고마운데 ^^ 노트북으로 영화 보여준건 승원이니까 특별히 해준거야~~~ ㅎㅎ (소문나면 안돼요~~ ㅎㅎㅎ) 엄마아빠 다이빙 나가신 동안 스노클링도 혼자 잘하고 잘 놀아서 아줌마가 특별히 선물 준거에요. 내년에 또 놀러와요~~ 내년엔 다이빙 같이 하자~~~~

작성자 :
와~ 승원이가 직접 작성했다는 얘기 듣고 깜짝 놀랐어요~ 아줌마 아저씨 칭찬 많이 해줘서 너무 고마운데 ^^ 노트북으로 영화 보여준건 승원이니까 특별히 해준거야~~~ ㅎㅎ (소문나면 안돼요~~ ㅎㅎㅎ) 엄마아빠 다이빙 나가신 동안 스노클링도 혼자 잘하고 잘 놀아서 아줌마가 특별히 선물 준거에요. 내년에 또 놀러와요~~ 내년엔 다이빙 같이 하자~~~~	수정하기

작성자 :
	답글쓰기

비밀번호

<<< 이전1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