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만 들었던 준디이브 식당의 석양과 음식맛에 반했습니다.

캄보디아 여행중이셔서 그 사람 좋다는 사장님 내외분을 만나뵙지 못한게 아쉽지만

정말 아쉬움 없는 3일간의 다이빙이었네요~~

잠시 리조트를 맡아서 저희의 가이드를 해주신 강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솔직한 가이드 너무 인상 깊었습니다ㅋㅋ

개인적으로는 포인트중에서는 마린 생추어리가 최고였네요~ 엄청난 크기의 부채산호 아직까지

잊을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칠리바의 피자와 산미구엘 애플도 너무 좋았네요~~ 장기투숙객이시면서 스템처럼

일하시던 여자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성함이 기억이 안나네요...ㅜㅜ)

좋은 기억만 가지고 돌아온 준다이브 다음에도 방문하겠습니다.

그럼 항상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