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전 세부 시티로 복귀한 이강산 입니다. 모알 보알 다이빙~ 환상적입니다.

좋은 시야~ 많은 물고기~ 살아있는 산호들^^ 죽여줬습니다.

우선 친절하게 잘 대해주신 장혁 형님 감사드리고요. 사장님 사모님도 오늘 첨 뵈었는데 친절 하시고 항상 웃는 모습으로 반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주에도 꼭 다시 방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혼자 손님으로 와서 약간 민폐였지만, 전혀 신경 쓰지 않으시고, 한 명이 다이빙을 해도 최선을 다해주시는 모습 정말 좋았습니다.

이게 바로 황제 다이빙이죠^^

정말 감사드리구요. 추가로 그 어마어마한 크기의 DSLR 로 수중 사진을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GO PRO 사진도 곧 공유하겠습니다.^^

그럼 즐건 한주 되시구요....

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