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편안한 다이빙 여행

작성자: 민병준    작성일: 2013-10-31   조회수: 3022

모두들 잘 계시지요? 장혁 강사님, 사장님, 사모님 :) 저에겐 가장 편안한 다이빙 여행이었습니다. 새벽에 도착해 네 번 다이빙해도, 밤 비행기로 돌아와 바로 출근해도... 역시 정말 편안한 여정이었습니다. 가이드 없는 다이빙을 처음 해봤고, 스노클링 안전정지는 색다르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히 쉬고 싶어 고요한 바다가 생각날 때, 다시 뵙겠습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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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민병준 (2013-10-31 10:10)

네~ 물론입니다. 둘이 나갔던 비치다이빙이죠~! 다른 곳에서는 웬만해서 엄두를 내지 못할텐데 준다이브 앞이니 절벽 따라 길 잃을 걱정 없이 정어리 푸짐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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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물론입니다. 둘이 나갔던 비치다이빙이죠~! 다른 곳에서는 웬만해서 엄두를 내지 못할텐데 준다이브 앞이니 절벽 따라 길 잃을 걱정 없이 정어리 푸짐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수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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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 관리자 (2013-10-31 08:10)

가이드가 없는 다이빙은 홍식님이랑 둘이 떠나신 비치다이빙을 얘기하신 거죠? 왠지 저희가 방치를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ㅋㅋㅋ 편안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편안히 쉬고 싶을때, 혼자서라도 훌훌 아무 계획없이 다이빙을 하고 싶을 때 언제든 환영입니다. 일정이 예정에 없이 하루 늘어났는데 회사에선 별 문제가 없었는지 모르겠군요. 기회가 닿으면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후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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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가 없는 다이빙은 홍식님이랑 둘이 떠나신 비치다이빙을 얘기하신 거죠? 왠지 저희가 방치를 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ㅋㅋㅋ 편안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편안히 쉬고 싶을때, 혼자서라도 훌훌 아무 계획없이 다이빙을 하고 싶을 때 언제든 환영입니다. 일정이 예정에 없이 하루 늘어났는데 회사에선 별 문제가 없었는지 모르겠군요. 기회가 닿으면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후기 고맙습니다^^	수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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