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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알보알 다이빙 환경과 다이브사이트

모알보알은 캅톤 반도(Copton peninsular)의 서쪽 파낙사마 비치(Panagsama Beach)의 해변 주변을 따라 다이빙 사이트가 형성돼 있고 대부분 파낙사마 비치에 있는 리조트에서 방카보트로 30분내외의 이동 거리에 있다. 파낙사마비치에서 서쪽으로 방카보트로 40분(3km) 거리의 페스카도르 섬(Pascador Island)과 파낙사마 비치(Panagsama Beach)에서 방카보트로 한시간 반거리에 수중에 잠겨있는 성컨섬(Sunken Island)등 뛰어난 수중경관을 갖고 있는 다이빙 포인트들이 많이 있어서 예전부터 아시아지역은 물론 멀리 유럽에서 다이버들이 많이 찾아왔던 곳이다.

모알보알의 다이빙 포인트들은 막탄 섬 인근의 다이빙 포인트들에 비해서 훨씬 깨끗하고 잘 보호되어 있다. 페스카도르 섬을 비롯해서 대부분의 다이빙 포인트들은 해양보호구역으로서 어로행위가 금지되어 있는 것은 물론 다이빙 숍들은 스스로 리이프를 보호하기 위해 엥커를 사용하지 않고 공동으로 마련한 무어링 부이를 사용한다. 따라서 다이빙 숍의 다이브마스터들은 해양환경보호에 대한 의식이 투철하고 모알보알의 훼손되지 않은 깨끗한 산호 리이프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페스카도르 섬(Pescador Island)



모알보알 최고의 다이빙 포인트로 각광 받고 있는 페스카도르 섬은 해양공원으로 지정되어 어업이 금지되어 있어서 훼손되지 않은 깨끗하고 건강한 리이프 생태계를 갖고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수중에는 건강한 산호초 지대가 3m에서 9m 지점까지 넓게 분포하고 있으며 수직절벽이 30~40m까지 떨어진다. 절벽을 따라 씨팬들과 화려한 색상의 연산호들이 아름답게 군생하고 있으며 절벽 곳곳에 움푹 파인 곳과 동굴들이 있어서 드라마틱한 수중지형도 감상할 수 있다. 한번에 섬을 도는 것보다는 2회에 걸쳐서 섬을 돌아보는 것이 제대로 페스카도르 섬 다이빙을 즐길 수 있는 것이다.

월은 모든 것을 가지고 있다. 동굴, 크레바스(Crevice), 오버행(Overhang) 그리고 ‘성당(Cathedral)’이라고 불리는 커다란 수직의 삼각형 모양의 굴뚝도 있다. 그곳은 투바스트리 산호(Tubastrea Cup Coral)와 화려한 연산호(Soft Coral) 그리고 고르고니언 씨팬(Gorgonian Sea Fan)으로 덮여 있다.

배럴해면(Barrel Sponge), 코끼리 귀 해면(Elephand Ear Sponge)과 블루 튜브 스폰지(Blue Tube s Sponge)와 앨러버스터 해삼(Alabaster Sea Cucumber)으로 덮여 있으며 스윗트립스(Sweetlips), 서전피쉬(Surgeonfish), 스냅퍼(Snapper), 퓨질리어(Fusilier), 안시아스(Anthias), 캣피쉬(Catfish), 크로미스(Chromis), 잭(Jack), 댐절피쉬(Damselfish)와 무리시아이돌(Moorish Idol)등 이 풍부하게 있다.

산호들 사이사이에 로얄 앤젤피쉬와(Royal Angelfish), 황제 앤젤피쉬(Emperor Angelfish), 패넛피쉬(Pennantfish), 래빗피쉬(Rabbitfish), 리져드피쉬(Lizardfish), 곰치(Moray eel), 라이온피쉬(Lionfish), 스콜피온 피쉬(scorpionfish), 트리거피쉬(Triggerfish), 복어(Pufferfish), 솔져피쉬(Soldierfish), 스퀘럴피쉬(Squirrelfish), 트럼펫피쉬(Trumpetfish )와 코넷피쉬(Cornetfish)등이 많으며 스톤피쉬(Stonefish )도 드물게 보인다.

많은 수의 다양한 해삼(Cucumber)과 불가사리(Sea Star), 누디블랜치(Nudibranch), 플랫웜(Flatworm), 아네모네 피쉬(Anemonefish, 크라운피쉬(Clownfish), 나폴레온 피쉬(Napoleon Wrasse )를 볼 수 있고 매우 커다란 스패니쉬 댄서 누디블랜치(Spanish Dancer Nudibranch)를 야간 다이빙 할 때 볼 수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운이 좋다면 조류를 타고 흘러 들어오는 원양어종 고래상어(Whale Shark, 1월~3월)와 만타가오리(Manta Ray ), 귀상어(Hammerhead Shark) 작은 무리를 만날 수 있다.

성컨 섬(sunken Island)



수중에 잠긴 섬으로 정상의 봉우리 수심이 25m이고 최대수심은 50m이며 맑은 시야를 유지한다. 조류가 강하므로 상급 다이버들만 들어 갈 수 있는 곳이다. 스펙터클한 분위기의 다이빙 사이트로서 대양성 어류들을 만날 수 있는 매우 환상적 인 곳이다.

다이빙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큰 무리로 다니는 물고기, 큰 배럴해면(Barrel Sponge), 큰 연산호, 거대한 고르고니언 씨팬(Gorgonian Sea Fan)를 볼 수 있는 기회가 있다는 것이다. 엔젤피쉬(Angelfish), 나비고기(Butterflyfish), 복어(p\Pufferfish), 무리시아이돌(Moorish Idol), 앵무고기(Parrotfish), 나폴레온피쉬(Napoleon Wrasse), 바다뱀(Sea Snake)과 큰 쏠배감펭(Lionfish), 쏨뱅이(Scorpionfish), 쥐치(Triggerfish), 써전피쉬(Surgeonfish), 참치(Tuna), 구루퍼(Grouper), 스냅퍼(Snapper) 등 대부분을 볼 수 있으며 가끔 쥐가오리(Manta Ray), 그레이 리프 상어(Gray Reef Shark)도 만날 수 있는 드라마틱한 곳이다.



파낙사마 비치(Panagsama Beach)의 해변 다이브사이트

해양 국립공원(Marine Sanctuary or Ronda Bay Marine Park)

어류보호구역이지만 다이버들을 위해서 최근에 개방된 곳이다. 리이프는 5m에서 18m 수심을 유지하며 45m 수심까지 절벽으로 떨어진다. 대형 씨팬들과 연산호들 그리고 리이잎 피쉬(Leaf fish), 고스트 파이프피쉬(Ghostpipefish) 등을 볼 수 있으며 참치(Tuna) , 화이트팁 샤크(Whittip Shark) 등이 때때로 관찰된다. 광각사진과 마크로사진 촬영 모두 괜찮은 지역이다.

캅톤 포인트(Copton Point)

가파른 모래 경사면을 따라 내려가면 수심 25m에서 절벽이며 수심은 40m이다. 경사면에는 회초리산호(Whip Coral), 투바스트라 산호(Tubastrea coral), 대형 고르고니언 씨팬(Gorgonian Sea Fan), 항아리해면(Barrel Sponge), 연산호와 경산호가 풍부하다.

모래 경사면에는 해면(Sponge), 성게, 불가사리, 블루 스포티드 라군 레이(Bluee spotted Lagoon Ray), 리저드피쉬(Lizardfish), 노랑촉수(Goatfish), 망둥어(Gobies), 다양한 아네모네 피쉬가 있다.

산호주변에는 타이탄(Titan)과 래드투스 트리거피쉬(Redtooth Triggerfish), 면도날고기(Razorfish), 다양한 복어(Pufferfish), 트럼펫피쉬(Trumpetfish), 청대치(Cornetfish), 실고기(Pipefish), 도미(Bream), 구루퍼(Grouper), 엔젤피쉬(Angelfish), 나비고기(Butterflyfish), 메기(Catfish), 자리돔(Damselfish), 퓨질리어(Fusilier), 줄무늬 바다뱀(Banded Sea Snake), 화이어 고비(Fire Gobie)를 볼 수 있다.

월의 깊은 수심에는 조류가 강할 때 큰 구루퍼(Grouper), 나폴레옹 피쉬(Napoleon Wrasse), 바라쿠다(Barracuda), 스내퍼(Snapper), 라이언피쉬를 볼 수 있으며 가끔 그레이 리프 샤크와 화이트 리프 샤크를 볼 수 있다.

비행기 난파선(Airplane Wreck)



이름에서도 짐작 할 수 있듯이 비행기가 침몰되어 있다. 이것은 비행기 추락사고가 아니고 리조트 샵에서 고물 경비행기를 구입해 바다에 일부러 빠뜨린 것이다. 비행기를 구입한 곳은 세부의 막탄 공항근처이며 파낙사마 비치까지 트럭으로 비행기를 운반하는 데는 많은 시간과 노동력이 소요되었고 비행기 날개를 해체하지 않고서는 운반이 도저히 불가능해서 비행기 몸체와 날개를 따로따로 운송했다. 물론 바다에 집어넣기 전에 다시 날개를 조립했다.

비행기 주변에는 많은 산호초들이 자라고 있고 수십 종의 코랄 피쉬들이 서식하고 있다. 이 비행기는 조그만 경 비행기로서 그리 크지 않지만 다이버 1명 정도는 안에 들어가서 앉을 수 있다. 물속에 침몰된 비행기 안에 들어가 앉아 있으면 웬지 짜릿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비행기 난파선에는 대형 해삼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가끔씩 거북이들이 비행기 안에서 잠자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해삼의 길이는 부부가 함께 베고 자는 베개 정도와 맞먹으니까 약 1.5m 정도이며 두께는 15 cm 정도로 아주 두툼해서 한 손으로 들기가 버거울 정도이다.

절벽 아래에서는 문어(Octopuse)와 엔젤피쉬(Angelfish), 나비고기(Butterflyfish), 구루퍼(Grouper), 스냅퍼(Snappers), 쏨뱅이(Scorpionfish), 쏠배감펭(Lionfish)을 볼 수 있다.

화이트비치(White Beach)



백사장이 있는 해변 앞의 다이빙 포인트로 다른 곳과 마찬가지로 절벽 다이빙이 진행된다. 연산호와 고르고니안 부채산호(Gorgonian Sea Fan) 그리고 수많은 회유성 어류들이 있다. 동굴들과 돌출물들이 있으며 갯민숭달팽이(Nudibranch)들을 발견하기 좋은 곳이다. 다이빙을 마친 다음에 백사장의 나무그늘 아래에서 피크닉을 즐길 수 있다.

투블(Tuble)



작은 동굴들이 많은 절벽으로 씨팬 숲과 거북이(Turtle), 참치(Tuna), 잭피쉬(Jack fish) 등의 큰 고기 무리들을 볼 수 있는 곳이며 다른 모든 다이브사이트 처럼 큰 앵무고기(Parrotfish), 면도칼고기(Razorfish) 무리, 안티아스피쉬(Anthias Fish)를 만날 수 있다. 리이프는 3m에서 40m까지 절벽으로 떨어진다.

카사이 월(Kasai Wall)



절벽이 5~40m까지 떨어진다. 통고와 버금가는 포인트로 바다 속에 수 많은 아기자기한 산호들이 분포해 있다. 여기 또한 고래 상어(Whale Shark)의 출몰이 가장 빈번한 포인트 중에 하나이다. 또한 많은 수중 사진가들이 선호하는 포인트로 만다린 피쉬(Mandarin fish)와 다양한 접사 피사체와 거북이(Turtle)를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하우스리프(House Reef)



수중 사진가들이 좋아하는 다이브 사이트로 다이빙 하는 동안 수백 마리의 정어리 무리를 만날 수 있으며 바닥의 모래지역에는 새우공생고비와 새우류를 만날 수 있어 마크로 촬영에 적합하다.

달리사이(Talisay)



리이프는 5m에서 15m 수심을 유지하며 55m까지 절벽으로 떨어진다. 보통 드리프트 다이빙으로 진행되며 흑산호들이 자라고 있는 수많은 구멍들과 작은 동굴들을 발견할 수 있다.

제비활치(Batfish) 무리, 고등어(Mackerel), 바라쿠다(Barracuda), 거북이(Turtle), 열로우 마진 트리거피쉬(Yellow Margin Triggerfish)를 볼 수 있으며 얕은수심에서는 만다린피쉬를 볼 수 있다. 특히 멋진 가죽산호(Leather Coral)와 코끼리 귀 해면(Elephant Ear Sponge)도 볼 수 있다.

통고 포인트(Tongo Point)



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모알보알에서 가장 좋은 다이브사이트로 손꼽히는 곳이다. 수평 시야가 보통 30m 정도 나오는 지역이다. 산호들은 수면 아래의 얕은 곳에서 자라고 있으며 절벽은 평균 40m 수심까지 내려간다. 파타난에는 4~8m 수심에 일련의 산호 아치들이 있어서 끝없는 즐거움을 제공해준다. 통고에는 절벽 바깥쪽으로 몇 개의 거대한 부벽들이 나와 있어서 멋있다. 절벽이 단순하지 않고 군데군데 움푹 파인 곳이 많아 무엇이 숨어 있지는 안을까 해서 찾아보게 만든다. 운이 좋으면 거북이와 상어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분위기이다.




     2018년 09월 예약달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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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시각 : 2018년 09월 25일 18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