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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다 다이버를 먼저 생각하는 준다이버 감동입니다
작성자: 정현식    작성일: 2019-09-11   조회수: 72   
항상 필핀을 가면 예약을 특별히 하지않습니다ㅡ (손해보는것도 많아요)
내가고 싶은대로 가는게 좋더라구요 ㅎㅎ
이번 역쉬 말라파스쿠아에서 급히 모알보알로 가려구 사장님께 톡을 드렸더니(처음방문)
세심히 꼼꼼히 말씀해주셨습니다 (너무꼼꼼해서 거부감 ㅋㅋ)
오전12시에 말파에서 출발하여 6시에 모알보알에 도착하면서 계속 연락을 주시더라구요(첫번째 감동)
6시경 도착하니 문앞에 사모님이 나와계시며 저희를 반겨주십니다 모든 짐들을 방에 옮겨주시며 먼저 밥부터 먹으라고 챙겨주시던 모습 식탁위에서 기분좋게 손님 먹는걸 바라보시던 사장님 모두 생각 나네요
매끼니 맛있는 밥(압력솥에 해서인지 찹살을 넣으서인지 그냥 안남미가 아닌듯 찰짐)
반찬 진짜 가정식입니다 최고
다이빙 모알보알을 몇번 다녀 봐서인지 포인트에 대해선 큰감동이 없습니다 그냥 물이 좋아서

이틀 다이빙을 하고 3일째되던날이었습니다 (원래는 3박에 2틀다이빙 일정이었으나 하루를 더연장함)
날씨가 안좋아 비치다이빙만 허락된다더군요 전 버디와 상의후 그냥 오늘은 쉬겠다구 하였습니다
여느 한국다이버 샾을가나 예약이 된 상태에서 제가 CANCEL을 하면 패널티는 감수해야합니다
마지막날 정상표를 보니 2틀다이빙만 체크가 되었더라구요
이상해서 사모님께 저희 3일치고 하루는 저희가 취소했는데라고 하니
사모님이 다이빙을 안했는데 요금을 받는건 맞지 않다며 올리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헐~~~
전 다이빙을 그리 많이 다녀보지 않았지만 그래두 필핀만 20번 이상 다녔는데 처음 느껴본 감동입니다
필핀을 다녀보면서 한국 다이버샾에 편견을 많이 가졌는데 아~~ 아닌 샾도 있구나를 느꼈습니다
돈보다 다이버를 먼저 생각하는 준다이버 항상 번창하세요^^
P.S : 몸무게가 2키로나 불었어요 ㅠㅠ
아~~~닭도리탕 못먹고 간게 슬프네요 담에 밥먹으러 또 방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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