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사모님~ 대중이 오빠~ 그리고 준다이브 식구님들~~~
오늘도 따스한 햇살에 잘 지내시지요???

준 다이브로 가는 길은 멀었는데 집으로 돌아오는길은 너무 빠르더라구요...ㅜㅜ
천천히 더 천천히 왔어야하는데...
이번여행도 너무 즐거이 행복한 시간만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어드밴스. 목적달성도 했습니다~ 배움이 즐거워 그랬는지 다이빙도 저번보다
더 재미났습니다. ㅎㅎ
바다속의 아름다음을 조금씩 더 여유롭게 즐길수 있었습니다~
아~ 계속 생각난다.
오늘 아침에 바다는 아니지만 다시 수영장으로 뛰어갔습니다. 물에 들어가고 싶어서.. ㅋ

올 여름에는 나이트 룩스~~~ 꼭 갑니다~~~~~

맛있고 훌륭한 음식에.. 좋은 친구들... 선생님...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요... 조만간 조만간 다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냥이들~~
언젠가 꼭 소개팅해줄테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