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8월1일~4일 방문해서 어드벤스드 코스 받은 노시현입니다~

벌써 9월이 다가오네요~ 늦었지만 감사인사 올려요~

혼자 가는거라서 걱정도 많이 했는데, 사장님 넘 친절하시고

도미토리에서 좋은 다이빙친구들도 만나고,

밥도 매끼 너무 맛있고,

한강사님은 열정으로 알려주시고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감사해요!

또 초코다이버님 일행과 함께 맛난 피자와 담소까지 새록새록 기억이 나네요

사진 맨날 돌려보고 있습니다 ㅋㅋ

다음엔 다른 포즈로 찍어야지,,, 하면서 ㅎㅎ

다이빙이 더 익숙해질때까지 재방문 의사 1000% 또 곧 뵙길 바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