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자 마자 회사일에 치이다 보니 이제서야 후기를 남기내요~~

일상생활과 여독에 찌든 지친몸을 딥다이빙의 물뽕으로 풀게 해주신
사장님의 따이빙 스타일~~ 완전 사랑합니다ㅎㅎㅎ


언제나처럼 편하게, 에어 200BAR 다 비울때까지 즐길수 있는 펀다이빙~
페스카도르의 화이트팁, 그리고 마린에서 보았던 잭피쉬 무리는 환상이었습니다ㅎㅎ

한국에서 먹는 한식보다 더 푸짐하고 맛있는 준다이브 밥....

사모님!!! 과연 남는게 있을지 여전히 걱정이 됩니다ㅎㅎ

블로그에서 뵙던 여강사님과 베티누님~~ 제가 정말 부러워 하는거 아시죠???
저도 곧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보고자 용기를 내려고 합니다ㅎㅎㅎ
내년 설날에 다시 뵐때가지 건강하시고 안따 하고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