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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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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강사님~

작성자: 박정수    작성일: 2014-09-16   조회수: 26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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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입니다. ^^ 잘 계시죠?

월요일에 출근하니 진짜로! 두통이 오더라구요.

유유자적 놀고 먹으면서 살 팔자인데, 일하려니까 그런가봅니다. ㅋㅋㅋ

남편이 박강사님 애정했나 봐요.

물 위에서도 물 속에서도 손에서 사진기를 놓지 않는 박강사님 모습이 여기저기에 있네요.

그 결과가 저 사진 속 팔뚝이었던 건가요~~~

덕분에 편하게 잘 쉬었다 갑니다. 건강하시구요.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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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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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15-03-08 09:03)
아이고, 답글을 단다 단다 하다가
잊어버리니까 이제서야 다시 봤네요 ㅋㅋㅋ
토끼머리 후드는 잘 가지고 다니시나요?
잊어버릴 때가 됐는데...

다음에도 또 뵈었으면 좋겠네요.
아마 지금쯤 윤이형님은 정말 텍다이버가 되어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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